KTV 국민방송

(출연: 권대중 /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

김초희 앵커>
올해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가 많다고 하는데요.
크게 어떤 부분들이 달라지나요?

김초희 앵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합부동산세가 인상된다고요?

김초희 앵커>
종합부동산세 인상은 다주택자들과 특히 관련이 큰 항목인데요.
올해부터는 이런 다주택자들에 대한 범위도 변화가 있다고요?
(1가구 1주택 판단시 사실혼 배우자 포함?)

김초희 앵커>
올 해부터는 전세나 월세를 받는 집주인이 내야하는 소득세에도 변화가 있다고요?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김초희 앵커>
지금까지 설명해주신 것을 종합해 보면 올해 부동산 관련 세금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주택자들에 대한 세금?)

김초희 앵커>
다주택자들에 대한 부동산 관련 세금이 늘었다면 신혼부부 주택 구입 관련 세금은 반대로 줄어든다고요?

김초희 앵커>
아파트가격 고공행진에 따라 시세보다 싼 값에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는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청약제도도 기존과는 달라진다고요?

김초희 앵커>
청약제도 변화와 더불어 청약통장도 변화가 있던데요.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이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기존 청약통장과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김초희 앵커>
바뀌는 제도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집값 안정일텐데요.
올해 부동산시장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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