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감대 형성` 확인
등록일 : 2007.10.22
미니플레이
2007 남북정상회담 `수행원에 듣는다` 시간입니다.
지난 정상회담 기간동안 안숙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현지에서 멋진 소리를 불러 북측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평양에 다녀온 후 공연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숙선 교수를 김인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Q1> 서울로 돌아오신 이후에 바쁘게 지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Q2> 안 교수님은 이번 방문이 3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의 북한의 모습과 어떻게 달라져 있었습니까.?
Q3> 정상회담 기간중에 ‘벗님가’와 ‘사랑가’ 등 판소리로 자리의 흥을 더하시는 모습, 영상으로 뵈었는데요, 안 교수님의 창을 듣는 북측관계자들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Q4> 여러 소리 중에서 ‘벗님가’와 ‘사랑가’를 선곡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Q5> 이번 방북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Q6> 김원균 평양음악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의 연주를 감상하셨는데요, 음악을 가르치시는 분으로서 평양의 음악수준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Q7> 북측의 문화·예술계 대표와 간담회를 가지셨는데요, 이번 간담회의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하시는 부분은 무엇인지요?
Q8> 판소리는 우리 것이란 의미에서 남과북을 떠나서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남북관계에서 기대하시는 바가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Q9> 11월에도 남북 총리가 만나 후속 정상회담 후속대책을 논의합니다.
이번 후속대책에 특별이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정상회담 기간동안 안숙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현지에서 멋진 소리를 불러 북측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평양에 다녀온 후 공연 등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숙선 교수를 김인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Q1> 서울로 돌아오신 이후에 바쁘게 지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Q2> 안 교수님은 이번 방문이 3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의 북한의 모습과 어떻게 달라져 있었습니까.?
Q3> 정상회담 기간중에 ‘벗님가’와 ‘사랑가’ 등 판소리로 자리의 흥을 더하시는 모습, 영상으로 뵈었는데요, 안 교수님의 창을 듣는 북측관계자들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Q4> 여러 소리 중에서 ‘벗님가’와 ‘사랑가’를 선곡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Q5> 이번 방북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Q6> 김원균 평양음악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의 연주를 감상하셨는데요, 음악을 가르치시는 분으로서 평양의 음악수준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Q7> 북측의 문화·예술계 대표와 간담회를 가지셨는데요, 이번 간담회의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하시는 부분은 무엇인지요?
Q8> 판소리는 우리 것이란 의미에서 남과북을 떠나서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남북관계에서 기대하시는 바가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Q9> 11월에도 남북 총리가 만나 후속 정상회담 후속대책을 논의합니다.
이번 후속대책에 특별이 바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국정와이드 (447회) 클립영상
- 경제전문가 70%, `정상회담 성과 높게 평가` 47:55
- 총리회담 준비접촉 26일 개성서 개최 47:55
- 힐 `북핵 불능화 다음달 시작` 47:55
- 대북투자, 신고절차 등 대폭 간소화 47:55
- 제16차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무리 47:55
- 내년 경제성장률 5.1% 전망 47:55
- 한국 `삼극특허` 건수, 세계 4위 47:55
- 금융감독 선진화 종합계획 추진 47:55
- 대규모 새 기사송고실 마련돼 있어 47:55
- CNN, 지난 한주간 `한국 첨단기술` 특집방송 47:55
-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 이번주중 결정 47:55
- `남북 공감대 형성` 확인 47:55
- 맨손 잡이 연어 축제 47:55
- `에너지주간` 선포 47:55
- 고유가 파고 `넘는다` 47:55
- 청와대, `유류세 인하 없다` 47:55
- 최고 혁신 브랜드 선정 47:55
- 복지부 직원 사칭 대리접수 사기 조심 47:55
- 순간포착 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