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신종사업자 '탈세' 검증···엄정 대응
등록일 : 2019.01.29
미니플레이
유용화 앵커>
국세청이 올해 대기업과 대재산가의 변칙적 탈세 근절에 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국세청이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세 행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유영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장소: 오늘, 국세청)
국세청이 올해 기업과 재산가의 탈세 검증을 강화합니다.
대기업 총수의 차명회사와 자금 불법유출, 사익편취,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경영권 편법승계를 집중 점검합니다.
녹취> 한승희 / 국세청장
"납세 정의를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행위에 엄정 대응하여 공정과세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해야 합니다."
계열 공익법인을 이용한 출연재산 사적 이용, 미술품을 빌미로 한 부당 내부거래 등 변칙적 탈세에도 적극 대응합니다.
사주와 임직원이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는 기업은 탈세 여부에 대해 정밀 분석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는 270억 원 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양호 회장의 한진그룹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운영자금을 빌려주고 고리이자를 취한 기업형 사채업자와 사행성 게임장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질적인 탈세도 정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 서비스 사업자와 금융·부동산 컨설팅업체 등 신종 고소득 사업자와 현금 소득이 높은 전문직·임대업자의 탈세검증도 강화합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전국의 일선 세무관서에서는 세정과정에서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집행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은 지능적 역외탈세도 중점 조사 대상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국세청은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위해 올 상반기에 세무서 체납전담조직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국세청이 올해 대기업과 대재산가의 변칙적 탈세 근절에 조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국세청이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세 행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유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유영 기자>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장소: 오늘, 국세청)
국세청이 올해 기업과 재산가의 탈세 검증을 강화합니다.
대기업 총수의 차명회사와 자금 불법유출, 사익편취,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경영권 편법승계를 집중 점검합니다.
녹취> 한승희 / 국세청장
"납세 정의를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행위에 엄정 대응하여 공정과세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보다 공고히 해야 합니다."
계열 공익법인을 이용한 출연재산 사적 이용, 미술품을 빌미로 한 부당 내부거래 등 변칙적 탈세에도 적극 대응합니다.
사주와 임직원이 횡령·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는 기업은 탈세 여부에 대해 정밀 분석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는 270억 원 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양호 회장의 한진그룹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에 운영자금을 빌려주고 고리이자를 취한 기업형 사채업자와 사행성 게임장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질적인 탈세도 정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폰 서비스 사업자와 금융·부동산 컨설팅업체 등 신종 고소득 사업자와 현금 소득이 높은 전문직·임대업자의 탈세검증도 강화합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전국의 일선 세무관서에서는 세정과정에서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집행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은 지능적 역외탈세도 중점 조사 대상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국세청은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위해 올 상반기에 세무서 체납전담조직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53회) 클립영상
- "안전사고 사망자 한 명도 없는 설 명절 돼야" 03:28
- 정부, 설 자금 12조 7천억 원 지원 01:45
- 정부, 일자리·생활SOC 사업 예산 6월까지 65% 푼다 00:40
- 한-카타르 정상회담···"LNG 선박·건설 협력 강화" 02:28
- 문 대통령, IMF 아태국장 면담···한국경제 전망 논의 00:29
- 시진핑, 北예술단 공연 관람 "북중 친선 과시" 01:54
- 남북 공동유해발굴 4월 시작···대북제재 면제 01:32
- 민주노총, 오늘 경사노위 참여 여부 결정 02:31
- 아베 시정 연설···"북한과 국교 정상화 올해 목표" 00:26
- "서태평양 해군회의서 日 초계기 논의될 것" 00:29
- 강경화 외교부 장관, 해리스 미국 대사 회동 00:20
- 정부, 한국체대 정조준···다음 달 종합감사 02:11
- 기업·신종사업자 '탈세' 검증···엄정 대응 02:05
- 구제역 의심 신고···이 총리 "초동조치 만전" 00:40
- 설 준비 실속있게···알아두면 쏠쏠한 각종 혜택 [현장in] 04:04
-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14개 신설 04:01
- 자동차 충돌 테스트 강화···시판차량에서 무작위 선정 00:26
- 올해 병역판정검사 시작···홍채인식기 도입 00:23
- 안개비·구름입자 증가 확인···강수 관측은 없어 01:54
- 더미 (dummy) [뉴스링크] 03:05
- 日 군사위협에 '단호한 조치' [유용화의 오늘의 눈] 03:43
- "전통시장·골목가게 찾아 정 나눠달라" [오늘의 브리핑] 03:22
- 2019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하세요 [똑똑한 정책뉴스] 0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