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北예술단 공연 관람 "북중 친선 과시"
등록일 :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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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예술단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파격 행보를 보였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간 친선을 과시해, 중국의 역할을 내세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시진핑, 北 친선예술단 공연 관람
(장소: 어제 저녁, 베이징 국가대극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어제(27일), 북한 친선예술단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왕후닝 상무위원 등 중국 핵심 인사들도 참석했습니다.
시 주석은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을 만나, 북, 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교류 행사이자, 수교 70주년을 경축하는 자리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리 외무상은 이번 방중이 김정은 위원장의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며, 북중 정상간 합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공연은 서곡 '조중 친선은 영원하리라' 등 1시간 반가량 이어졌으며, 시 주석 부부는 직접 무대에서 북한 단원들과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4차 북중정상회담 20여일 만에 시 주석이 파격 예우에 나서 건, 북중 간 우호를 과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입니다.
실제 이번 공연에 북핵 내용이나 정치색은 빠졌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역할을 드러내거나, 북중 간 조율이 더 오갔으리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녹취> 김용현 /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북중 관계가 아주 긴밀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북중 간 여러 문화교류는 올해 계속될 것이다. 중국이 들어오는 것을 보다 긍정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경로를 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편 북한예술단은 오늘(28일) 마지막 공연을 열고, 하이라이트를 장식합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예술단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파격 행보를 보였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간 친선을 과시해, 중국의 역할을 내세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시진핑, 北 친선예술단 공연 관람
(장소: 어제 저녁, 베이징 국가대극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어제(27일), 북한 친선예술단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왕후닝 상무위원 등 중국 핵심 인사들도 참석했습니다.
시 주석은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을 만나, 북, 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 교류 행사이자, 수교 70주년을 경축하는 자리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리 외무상은 이번 방중이 김정은 위원장의 깊은 애정을 보여준다며, 북중 정상간 합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공연은 서곡 '조중 친선은 영원하리라' 등 1시간 반가량 이어졌으며, 시 주석 부부는 직접 무대에서 북한 단원들과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4차 북중정상회담 20여일 만에 시 주석이 파격 예우에 나서 건, 북중 간 우호를 과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입니다.
실제 이번 공연에 북핵 내용이나 정치색은 빠졌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역할을 드러내거나, 북중 간 조율이 더 오갔으리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녹취> 김용현 /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북중 관계가 아주 긴밀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북중 간 여러 문화교류는 올해 계속될 것이다. 중국이 들어오는 것을 보다 긍정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경로를 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편 북한예술단은 오늘(28일) 마지막 공연을 열고, 하이라이트를 장식합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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