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 주유소' 공군 공중급유기 전력화
등록일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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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하늘 위 주유소라 불리는 공중급유기.
하늘에서 전투기 연료를 지원하는 항공기인데요.
오늘 '공중급유기 전력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5K와 KF-16 편대에 하늘 위 주유소로 불리는 공군의 공중급유기가 나란히 날아오릅니다.
지난해 우리 공군이 첫 도입한 KC-330입니다.
대구기지를 출발한 F-15K가 독도까지 날아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30분.
연료가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중급유기가 함께 투입돼 작전 중에 연료를 한 번 공급 받으면 작전 가능 시간은 3배 늘어납니다.
공군은 김해기지에서 첫 공중급유기의 전력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같은 급유기 1대가 최대 연료를 탑재하면 F-15K 10대 이상이, KF-16은 20대 이상이 연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공군의 작전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겁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공중작전반경과 작전시간이 확대되어 우리 공군은 대한민국 영공방위 임무를 보다 완벽하게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공군은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3대를 추가 도입하고, 교육 훈련 등을 거쳐 내년 7월부터는 실제 작전에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공중급유기는 3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 수송 등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향후 국제평화유지활동과 해외 구조 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공중급유기 사업에는 1조 4천 88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하늘 위 주유소라 불리는 공중급유기.
하늘에서 전투기 연료를 지원하는 항공기인데요.
오늘 '공중급유기 전력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5K와 KF-16 편대에 하늘 위 주유소로 불리는 공군의 공중급유기가 나란히 날아오릅니다.
지난해 우리 공군이 첫 도입한 KC-330입니다.
대구기지를 출발한 F-15K가 독도까지 날아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30분.
연료가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중급유기가 함께 투입돼 작전 중에 연료를 한 번 공급 받으면 작전 가능 시간은 3배 늘어납니다.
공군은 김해기지에서 첫 공중급유기의 전력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같은 급유기 1대가 최대 연료를 탑재하면 F-15K 10대 이상이, KF-16은 20대 이상이 연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공군의 작전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겁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공중작전반경과 작전시간이 확대되어 우리 공군은 대한민국 영공방위 임무를 보다 완벽하게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공군은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3대를 추가 도입하고, 교육 훈련 등을 거쳐 내년 7월부터는 실제 작전에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공중급유기는 3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 수송 등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향후 국제평화유지활동과 해외 구조 활동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공중급유기 사업에는 1조 4천 88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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