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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젊은 수산업···함께 잘사는 어촌 실현한다
등록일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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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최근 수산자원의 감소, 어촌의 고령화 등 국내 수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수산혁신 2030 계획’을 수립해 우리 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는데요.
관련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계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김영춘 / 해양수산부 장관)

임보라 앵커>
바로 어제(13일), 수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혁신 2030 계획’이 발표됐는데요.
이 계획을 수립하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짚어주신 것처럼) 현재 우리나라 수산업이 위기라고 하는데, 실제로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수산혁신 2030 계획’에서 다뤄질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임보라 앵커>
아무래도 2030년까지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기 위해서는 시간, 비용 등 충분한 물리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예산은 얼마나 들 예정이며, 예산당국과는 충분한 협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수산혁신 2030 계획에 있어 어업인들의 많은 기대와 염원이 담겨있을텐데요.
계획 수립과정에서 어업인들에게서 어떤 의견이 모아졌는지 궁금합니다.

임보라 앵커>
그렇다면 이번 비전을 수립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핵심정책은 무엇인가요?

임보라 앵커>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종별로 연간 잡을 수 있는 양을 정해 어획할 수 있도록 하는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의무화에 대해 어업인들의 반발도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면서 양식산업 육성도 필요하고,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양식장도 확대될 필요성이 보입니다만,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수산업의 발전과 성장도 중요하지만, 수산물을 소비하는 국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고 저렴하게 수산물을 즐기는 것도 중요할텐데요.
이와 관련한 대책도 포함되어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최근 낚시 인구가 급격히 늘면서 크고 작은 낚시어선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낚시어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은 어떻게 마련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해양수산부가 올해부터 본격 착수하는 사업 중에 ‘어촌뉴딜 300사업’이라는 것이 있던데, 구체적인 내용과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어촌뉴딜 300사업’은 장관님 아이디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임보라 앵커>
장관님께서는 최장수 해양수산부 장관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과 아쉬웠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 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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