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금강산관광 제재면제 검토 안 한다"
등록일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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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미국 국무부 고위당국자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제재 면제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대북 제재가 유지될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하면 수위가 강화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해, 유엔제재의 틀 안에서 검토하고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 고위당국자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제재 면제를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대북 제재가 유지될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하면 수위가 강화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해, 유엔제재의 틀 안에서 검토하고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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