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지난 2월 27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있었는데요,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아쉬운 소회들이 잇따랐습니다.
외신에서는 어떤 반응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1차 정상회담에서는 상당히 회의적이었던 미국 언론을 비롯해 오히려 앞으로의 북미전망을 낙관하는 반응들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회담 이후, 이미 파괴했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을 복원하려는 북한의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외신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올해 3.1절은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굉장히 뜻 깊은 날이었는데요, 외신에서도 관심이 상당했다고 합니다.
어떤 반응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올해 첫 순방을 떠납니다.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3개국 순방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순방에 앞서 문 대통령이 아세안 주요국 매체를 통해 기고문을 게재했죠?
어떤 내용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 순방을 통해 우리나라의 외교적 지평이 더욱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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