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명예훼손' 전두환 오늘 재판 출석
등록일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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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법원과 경찰은 경비를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정에 서는 건 지난 1996년 이후 23년 만입니다.
혐의는 사자명예훼손.
지난 2017년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가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 씨는 오전 8시30분 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승용차를 타고 광주로 향해 오후 1시30분 즘 재판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에는 부인 이순자 씨와 변호인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경비와 경호를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서대문 경찰서 소속 2개 형사팀은 전 씨와 자택부터 동행하고, 형사팀과는 별도로 경호대를 편성해 광주까지 함께 이동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경찰은 전 씨가 광주지법에 도착하면 법원이 발부한 구인장을 집행하되 자진 출석, 고령인 점을 감안해 수갑을 채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법원과 경찰은 경비를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정에 서는 건 지난 1996년 이후 23년 만입니다.
혐의는 사자명예훼손.
지난 2017년 회고록을 통해 고 조비오 신부가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 씨는 오전 8시30분 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승용차를 타고 광주로 향해 오후 1시30분 즘 재판장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에는 부인 이순자 씨와 변호인 등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경비와 경호를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서대문 경찰서 소속 2개 형사팀은 전 씨와 자택부터 동행하고, 형사팀과는 별도로 경호대를 편성해 광주까지 함께 이동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경찰은 전 씨가 광주지법에 도착하면 법원이 발부한 구인장을 집행하되 자진 출석, 고령인 점을 감안해 수갑을 채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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