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 피해 복구비 `3천636억원 지원`
등록일 :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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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태풍`나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제주도를 포함해서 영남과 호남지방에 모두 3천6백36억 원의 복구비가 지원됩니다.
소방방재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비 2천4백44억원과 지방비 8백24억원 등 모두 3천6백36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앞으로 태풍으로 유실된 도로와 교량, 주택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가 진행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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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비 2천4백44억원과 지방비 8백24억원 등 모두 3천6백36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앞으로 태풍으로 유실된 도로와 교량, 주택 등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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