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상승 위험 제한' 주택담보대출 출시
등록일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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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저금리 시기에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경우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커지는데요.
정부가 이런 상황에 대비해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춘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1.75%.
지난해 미국과 중국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반적인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에 따른 변동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기 위해 향후 10년간 금리가 올라도 월 상환액을 고정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내놓습니다.
이자 상환액이 증가할 경우 원금 상환액을 줄이는 방식으로 월 상환액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겁니다.
이 경우, 은행이 부담해야 하는 위험을 고려해 변동금리 최대 0.3%포인트가 가산됩니다.
다만, 부부합산소득이 7천만 원을 넘지 않고, 시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서민이라면 0.1%포인트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정기간이 경과 하면 변동금리로 전환하거나 월 상환액을 재산정하게 됩니다.
증액 없이 대출을 전환할 경우, 종전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적용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적용받지 않습니다.
기존 변동금리 주택대출자라면 향후 5년간 금리상승폭을 2%포인트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상한형' 대출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대출상품은 전국 15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저금리 시기에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은 경우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커지는데요.
정부가 이런 상황에 대비해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춘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1.75%.
지난해 미국과 중국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반적인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에 따른 변동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최소화기 위해 향후 10년간 금리가 올라도 월 상환액을 고정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내놓습니다.
이자 상환액이 증가할 경우 원금 상환액을 줄이는 방식으로 월 상환액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겁니다.
이 경우, 은행이 부담해야 하는 위험을 고려해 변동금리 최대 0.3%포인트가 가산됩니다.
다만, 부부합산소득이 7천만 원을 넘지 않고, 시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보유한 서민이라면 0.1%포인트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정기간이 경과 하면 변동금리로 전환하거나 월 상환액을 재산정하게 됩니다.
증액 없이 대출을 전환할 경우, 종전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적용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적용받지 않습니다.
기존 변동금리 주택대출자라면 향후 5년간 금리상승폭을 2%포인트 이내로 제한하는 '금리상한형' 대출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대출상품은 전국 15개 시중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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