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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핫 이슈 (19. 03. 22. 16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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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한혜성 사무관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한혜성 / 해외문화홍보원 회신협력과 사무관)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아세안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문 대통령의 순방은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들이 많은데요, 아세안 3개국 순방에 대한 내용,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관계가 교착상태에 머물고 있죠.
오히려 일각에서는 더욱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한 외신의 평가와, 더불어 앞으로의 북미관계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다음은 외신에서 주목한 한국 사회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주, 빠질 수 없는 주제겠죠.
K-POP 스타들의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스캔들에서 나아가 페미니즘 이슈까지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외신에서는 어떻게 보도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그 밖의 다양한 이슈들, 알아보겠습니다.
문화적 경제적으로 다방면에서 한국에 대한 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한국 사회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두터워지는 것 같습니다.
두터워지는 관심에 긍정적인 면모로 부응하도록, 더욱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모습 가꿔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한혜성 사무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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