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최후 항전지' 옛 전남도청, 2022년까지 복원
등록일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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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원형 그대로 복원됩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복원 완료를 목표로 항쟁 당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최후의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
많은 시민들이 마지막까지 피를 흘린 곳입니다.
하지만, 현재 도청 인근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면서 본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
특히 전당 출입구로 쓰이는 별관은 건물 절반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복원 기본계획 대국민 설명회
(장소: 옛 전남도청 회의실)
민주항쟁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옛 전남도청이 1980년 5월 항쟁 당시 모습으로 복원됩니다.
녹취> 김용삼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앞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적 역사를 기록하며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미래세대가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복원대상은 도청 본관과 별관 도청 회의실을 비롯해 도 경찰국과 민원실, 상무관 등 6곳입니다.
박지선 기자 jsp900@korea.kr>
5.18 당시 시민군의 상황실과 방송실로 쓰였던 도청 본관입니다.
현재는 5.18 관련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이쪽으로 보시면, 관람객 편의를 위해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는데 이번 복원 과정에서 철거될 예정입니다.
별관은 3~4층까지 복원하고, 시민군 휴식 공간이자 무기고였던 도청 회의실은 내부 공간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외형 변화가 거의 없는 상무관은 내부 바닥재 정도만 교체합니다.
경찰국과 민원실은 건물 외관을 복원하고 현재 층간이 사라진 공간은 층을 다시 나누는 등 연결통로도 되살릴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이기환 / 영상편집: 최아람)
문체부는 2022년까지 복원 완료를 목표로, 올 상반기 중에 항쟁의 상징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원형 그대로 복원됩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복원 완료를 목표로 항쟁 당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도 모색할 계획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5.18 민주화운동 당시 최후의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
많은 시민들이 마지막까지 피를 흘린 곳입니다.
하지만, 현재 도청 인근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들어서면서 본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
특히 전당 출입구로 쓰이는 별관은 건물 절반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복원 기본계획 대국민 설명회
(장소: 옛 전남도청 회의실)
민주항쟁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옛 전남도청이 1980년 5월 항쟁 당시 모습으로 복원됩니다.
녹취> 김용삼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앞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적 역사를 기록하며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미래세대가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복원대상은 도청 본관과 별관 도청 회의실을 비롯해 도 경찰국과 민원실, 상무관 등 6곳입니다.
박지선 기자 jsp900@korea.kr>
5.18 당시 시민군의 상황실과 방송실로 쓰였던 도청 본관입니다.
현재는 5.18 관련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이쪽으로 보시면, 관람객 편의를 위해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는데 이번 복원 과정에서 철거될 예정입니다.
별관은 3~4층까지 복원하고, 시민군 휴식 공간이자 무기고였던 도청 회의실은 내부 공간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외형 변화가 거의 없는 상무관은 내부 바닥재 정도만 교체합니다.
경찰국과 민원실은 건물 외관을 복원하고 현재 층간이 사라진 공간은 층을 다시 나누는 등 연결통로도 되살릴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이기환 / 영상편집: 최아람)
문체부는 2022년까지 복원 완료를 목표로, 올 상반기 중에 항쟁의 상징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 활용 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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