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이달 출범···국민의견 수렴
등록일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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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 추진단이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달 안에 발족하는 범국가기구는 '국민정책참여단'을 운영할 예정인데요.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취지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현판식
(장소: 서울 중구)
이달 출범을 앞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정부기구' 설립추진단이 구성됐습니다.
설립추진단은 환경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설립추진단장은 김숙 전 유엔대사와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이 공동으로 맡았습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되는 '범국가기구'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 30~40명으로 본회의를 구성합니다.
본회의와는 별도로 미세먼지 저감, 피해예방, 과학기술, 국제 협력 등 분과별 회의체도 둘 방침입니다.
특히 500명의 국민정책 참여단을 운영해 각 분야 국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의 틀을 갖추게 됩니다.
녹취> 김 숙 /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공동 설립추진단장
"국민정책참여단에는 산업계, 그리고 시민사회, 환경단체, 학부모, 각종 소상공인 이런 분들도 다 참여시켜서 그야말로 국민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범국가기구는 이르면 다음 달 국민 대토론회를 열어 미세먼지 관련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제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 자문단도 꾸려집니다.
자문단은 미세먼지 관련 국내외 석학급 인사로 구성됩니다.
녹취> 안병옥 /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장
"미세먼지 문제는 과학적 기반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전문 영역에서 충분히 고려하고 정보를 제공해서 국민참여단에 참여하시는 분들 의견까지 종합해서 범국가기구의 제안을 만들게 된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양세형)
범국가기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한 권고안을 정부정책에 반영하도록 제안할 방침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 추진단이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달 안에 발족하는 범국가기구는 '국민정책참여단'을 운영할 예정인데요.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취지입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현판식
(장소: 서울 중구)
이달 출범을 앞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정부기구' 설립추진단이 구성됐습니다.
설립추진단은 환경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설립추진단장은 김숙 전 유엔대사와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이 공동으로 맡았습니다.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되는 '범국가기구'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 30~40명으로 본회의를 구성합니다.
본회의와는 별도로 미세먼지 저감, 피해예방, 과학기술, 국제 협력 등 분과별 회의체도 둘 방침입니다.
특히 500명의 국민정책 참여단을 운영해 각 분야 국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의 틀을 갖추게 됩니다.
녹취> 김 숙 /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공동 설립추진단장
"국민정책참여단에는 산업계, 그리고 시민사회, 환경단체, 학부모, 각종 소상공인 이런 분들도 다 참여시켜서 그야말로 국민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범국가기구는 이르면 다음 달 국민 대토론회를 열어 미세먼지 관련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 제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 자문단도 꾸려집니다.
자문단은 미세먼지 관련 국내외 석학급 인사로 구성됩니다.
녹취> 안병옥 /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장
"미세먼지 문제는 과학적 기반을 통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전문 영역에서 충분히 고려하고 정보를 제공해서 국민참여단에 참여하시는 분들 의견까지 종합해서 범국가기구의 제안을 만들게 된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양세형)
범국가기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도출한 권고안을 정부정책에 반영하도록 제안할 방침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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