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한미 정상회담···북한 호응 기대"
등록일 :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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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성공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북미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만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의 노력에, 북한도 호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유용화 앵커>
문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중재 의지를 밝혔다고요?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하노이 합의 불발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지만 남북미 모두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북미 양국은 과거처럼 긴장이 높아지지 않도록 상황을 관리함으로써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주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라며 북한의 호응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이번 방미는 이런 가운데서 대화 동력을 빠른 시일 내에 되살리기 위한 한미 간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한미 양국의 노력에 북한도 호응해 오기를 기대합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으로부터 채 1년이 되지 않았다며 정상들 간의 신뢰와 의지가 이 여정을 지속시켜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부에서 한미 동맹 간 공조의 틈을 벌리고 한반도 평화의 물결을 되돌리려는 시도가 있다며 한반도의 미래에 결코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대화가 시작되기 이전의 긴박했던 위기 상황을 다시 떠올려 본다면 참으로 무책임한 일입니다. 지금 대화가 실패로 끝난다면 상황은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
한미 양국이 60년 동맹의 역사에 걸맞은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깊은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끝으로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야만 새로운 땅에 이를 수 있다며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길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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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성공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북미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만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신경은 앵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의 노력에, 북한도 호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유용화 앵커>
문 대통령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중재 의지를 밝혔다고요?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하노이 합의 불발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일시적 어려움이 있지만 남북미 모두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북미 양국은 과거처럼 긴장이 높아지지 않도록 상황을 관리함으로써 대화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주 미국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있을 것이라며 북한의 호응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이번 방미는 이런 가운데서 대화 동력을 빠른 시일 내에 되살리기 위한 한미 간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한미 양국의 노력에 북한도 호응해 오기를 기대합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으로부터 채 1년이 되지 않았다며 정상들 간의 신뢰와 의지가 이 여정을 지속시켜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부에서 한미 동맹 간 공조의 틈을 벌리고 한반도 평화의 물결을 되돌리려는 시도가 있다며 한반도의 미래에 결코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대화가 시작되기 이전의 긴박했던 위기 상황을 다시 떠올려 본다면 참으로 무책임한 일입니다. 지금 대화가 실패로 끝난다면 상황은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
한미 양국이 60년 동맹의 역사에 걸맞은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미 대화 재개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깊은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끝으로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야만 새로운 땅에 이를 수 있다며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길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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