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4개국 황사 공동대응
등록일 :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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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전역에 황사와 사막화가 날로 확대돼 가고 있는 가운데, 북아 4개국이 황사 피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중국과 일본, 몽골 정부의 산림관계자를 비롯해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달 동북아 산림네트워크 구축 회의를 갖고 협의체 구성과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날 4개국 회의에서는 동북아 지역 안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작업계획을 세우고, 사막화 방지 실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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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중국과 일본, 몽골 정부의 산림관계자를 비롯해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달 동북아 산림네트워크 구축 회의를 갖고 협의체 구성과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날 4개국 회의에서는 동북아 지역 안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작업계획을 세우고, 사막화 방지 실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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