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살어리 랏다
등록일 :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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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길어서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는 걸 미처 느끼지 못했었는데요, 벌써 산등성이를 타고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고 하죠.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속까지 시원해지는 게 아마도 산, 숲의 풍경일 텐데, 매일매일 그 맑은 숲으로 출근하는 분이 있습니다.
맑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덕에 매일 조금씩 더 젊어지신다는 이분, 오늘의 희망주인공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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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속까지 시원해지는 게 아마도 산, 숲의 풍경일 텐데, 매일매일 그 맑은 숲으로 출근하는 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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