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언제 어디서 열릴까?
등록일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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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본격적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는 오는 27일쯤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차 남북정상회담의 장소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입니다."
곧 있을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가 중대한 계기로 꼽힙니다.
양 정상이 완전한 비핵화를 공동발표한 지 1년을 맞아, 상징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5월처럼 판문점에서 원포인트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곧 대북 특사를 파견해 김 위원장을 설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물꼬를 트고 대북 특사 파견이나 원포인트 판문점 정상회담처럼 후속조치를 통해 토대를 마련하지 않을까..."
지난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은 첫 북미회담과 영변 핵시설 폐기 약속을 이끌었습니다.
북미 관계의 돌파구 역할을 한 겁니다.
북미 정상이 입장차를 유지하면서도 대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4차 남북회담이 성사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간 비핵화 해법의 이견을 좁히고 협상을 견인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본격적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는 오는 27일쯤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차 남북정상회담의 장소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이제 남북정상회담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할 시점입니다."
곧 있을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가 중대한 계기로 꼽힙니다.
양 정상이 완전한 비핵화를 공동발표한 지 1년을 맞아, 상징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5월처럼 판문점에서 원포인트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곧 대북 특사를 파견해 김 위원장을 설득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 물꼬를 트고 대북 특사 파견이나 원포인트 판문점 정상회담처럼 후속조치를 통해 토대를 마련하지 않을까..."
지난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은 첫 북미회담과 영변 핵시설 폐기 약속을 이끌었습니다.
북미 관계의 돌파구 역할을 한 겁니다.
북미 정상이 입장차를 유지하면서도 대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4차 남북회담이 성사된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간 비핵화 해법의 이견을 좁히고 협상을 견인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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