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번영의 미래비전을 말하다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등록일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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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긴장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넘어.
끊어진 한반도 역사에서 마침내 평화의 뿌리를 내리게 한 2007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이제 남과 북이 함께 만들어낸 토양 위에 평화와 경제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로드맵 설정에 정부의 발걸음은 분주하다.
2007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 불능화의 변함없이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고 남북 두정상은, 종전선언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 구상에도 한마음을 모았다
경제교류의 물꼬를 트고, 다시 평화체제로 이끌어 가는 선순환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
또한,NLL문제를 비롯해 북핵 불능화에서 북핵 완전폐기로 가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해야할지.
지금, 급변하는 역사의 한가운데에 서서 주인의 자리를 잃지 않고 동북아 평화 번영의 미래를 앞당길 과제들을 점검해 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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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한반도 역사에서 마침내 평화의 뿌리를 내리게 한 2007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이제 남과 북이 함께 만들어낸 토양 위에 평화와 경제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한 로드맵 설정에 정부의 발걸음은 분주하다.
2007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 불능화의 변함없이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고 남북 두정상은, 종전선언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 구상에도 한마음을 모았다
경제교류의 물꼬를 트고, 다시 평화체제로 이끌어 가는 선순환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
또한,NLL문제를 비롯해 북핵 불능화에서 북핵 완전폐기로 가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해야할지.
지금, 급변하는 역사의 한가운데에 서서 주인의 자리를 잃지 않고 동북아 평화 번영의 미래를 앞당길 과제들을 점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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