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장비 '제재면제'
등록일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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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에 필요한 장비의 대북반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면제를 인정했습니다.
남북 교류 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개성 만월대.
고려 왕들이 집무를 보던 궁궐터입니다.
남북이 지난 2007년부터 8차례 조사해 유물 1만6천여 점을 발굴했지만, 중장비가 없어 어려움이 컸습니다.
공동발굴에 필요한 장비의 대북반출에 대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제재면제를 인정했습니다.
15개 이사국이 전원동의한 겁니다.
구체적인 목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 굴삭기와 트럭이 개성으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녹취> 이상민 / 통일부 대변인
"공동발굴이라든지 유물 보존, 복원에 필요한 장비들인데요. 굴삭기라든지 트럭 이런 물품들이 반출될 예정입니다."
인도적 지원을 넘어 남북 문화재 협력사업에도 예외적, 한시적 제재면제가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녹취> 박성진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2007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거의 유일한 남북 간 협력사업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야, 많은 인원들이 남북이 같이 하는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통일부는 북측과 필요한 절차를 협의해나가겠다며 공동발굴사업이 조속히 재개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다만 지난달 우리 측이 제안한 실무협의에 북측 회신이 없어, 언제 작업을 재개할진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개성 만월대 공동 발굴에 필요한 장비의 대북반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재 면제를 인정했습니다.
남북 교류 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개성 만월대.
고려 왕들이 집무를 보던 궁궐터입니다.
남북이 지난 2007년부터 8차례 조사해 유물 1만6천여 점을 발굴했지만, 중장비가 없어 어려움이 컸습니다.
공동발굴에 필요한 장비의 대북반출에 대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제재면제를 인정했습니다.
15개 이사국이 전원동의한 겁니다.
구체적인 목록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 굴삭기와 트럭이 개성으로 올라갈 전망입니다.
녹취> 이상민 / 통일부 대변인
"공동발굴이라든지 유물 보존, 복원에 필요한 장비들인데요. 굴삭기라든지 트럭 이런 물품들이 반출될 예정입니다."
인도적 지원을 넘어 남북 문화재 협력사업에도 예외적, 한시적 제재면제가 이뤄졌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녹취> 박성진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2007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거의 유일한 남북 간 협력사업이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야, 많은 인원들이 남북이 같이 하는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통일부는 북측과 필요한 절차를 협의해나가겠다며 공동발굴사업이 조속히 재개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다만 지난달 우리 측이 제안한 실무협의에 북측 회신이 없어, 언제 작업을 재개할진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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