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탑에 헌화한 700송이 장미꽃, 그리고 소나무 식수
등록일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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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두르딜리예프 아시가바트 시장과 라시드 메레도프 외교장관이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탑에 700송이의 장미꽃을 헌화했습니다.
독립 10주년인 2001년에 준공된 이 독립기념탑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독립을 기리는 의미로 지어졌는데요.
이어서 국빈방문 기념 한국의 소나무도 식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자라야죠"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된 독립기념탑의 헌화, 식수 현장 문워크에서 전달해 드립니다.
독립 10주년인 2001년에 준공된 이 독립기념탑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독립을 기리는 의미로 지어졌는데요.
이어서 국빈방문 기념 한국의 소나무도 식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자라야죠"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된 독립기념탑의 헌화, 식수 현장 문워크에서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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