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목선' 합동조사단 활동 기간 연장
등록일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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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북한 소형 목선의 삼척항 진입과 관련해 경계작전 실패 원인 등을 조사 중인 국방부 합동조사단의 활동 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연장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조사 대상 부대와 관련자 등에 대해 확인할 사항들이 추가로 발견돼 합동조사단의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합동조사단은 국방부 감사관, 작전·정보 분야 군 전문가,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북한 소형 목선의 삼척항 진입과 관련해 경계작전 실패 원인 등을 조사 중인 국방부 합동조사단의 활동 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연장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조사 대상 부대와 관련자 등에 대해 확인할 사항들이 추가로 발견돼 합동조사단의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합동조사단은 국방부 감사관, 작전·정보 분야 군 전문가,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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