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강원 올해 첫 폭염경보
등록일 : 2019.07.05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오늘 일부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발표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북 등 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이 가운데 폭염경보가 발표된 서울·경기·강원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실외작업장 폭염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등 폭염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428회) 클립영상
- 이 총리 "처우 개선 정부 의지 확고" 02:11
-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 전년대비 9.2% 감소 02:31
- 서울·경기·강원 올해 첫 폭염경보 00:30
- 올여름 폭염 가능성 낮아···전력 수급 '안정적' 01:45
- 영유아 1명당 보육·교육에 월 23만원 지출 01:50
- 학교 비정규직 파업 사흘째···1천500여 개교 대체급식 00:32
- 북미 실무협상 '새판'···재개 과제와 전망은? 25:47
- 미국 캘리포니아서 규모 6.4 강진 [월드 투데이] 06:14
- 매월 8만 원 지원···저소득층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정책톡! 돈이툭!] 02:37
- "日 조치 국제규정 위반···대응책 마련할 것" 02:24
- 외교부, 日 주장 반박 "불합리한 조치 즉각 철회" 01:52
- 靑 "대일 외교대응, WTO 제소 포함" 00:41
- "한국 AI 분야 강점 많아···적극 투자해달라" 02:15
- "투자여건 개선 등 경제활력 제고" 02:09
-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위해 강화된 예방·선제적 대응책은?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