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임보라 앵커>
지구촌 최대 규모의 수영축제 국제수영연맹 선수권대회가 내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에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막 전, 역대 최대 참가 규모를 자랑하는 등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데요.
관련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내용 짚어주시죠.

(출연: 최동호 / 스포츠 평론가)

명민준 앵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먼저 이번 대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경기장이나 주요 경기 등에 대해 알고 대회를 즐긴다면 재미가 배가 될 텐데요.
경기장은 기존 시설을 활용해 사용된다고 하죠?

명민준 앵커>
경영같이 익숙한 종목도 있지만 조금은 생소한 경기 종목들도 보이는데요.
경기 종목의 룰이나 관전포인트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이빙은 어떤 경기인가요?

명민준 앵커>
이어서, 하이다이빙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경기 종목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경기인가요?

명민준 앵커>
수영과 무용이 어우러진 수중발레, ‘아티스틱 수영’ 경기는 싱크로나이즈드 수영으로 알려져 있는 종목인데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경영과 비슷해보이는데, 다른 종목이죠.
‘오픈워터 수영’이란 어떤 종목인가요?

명민준 앵커>
인기 종목 중 하나죠. 치열한 몸싸움으로 관중의 시선을 압도하는 수구. 어떤 경기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경기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할 수 있고 안전한 경기와 관람을 위해서는 관객의 매너도 필수인데요.
어떤 부분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입장권 판매 현황은 어떨까요?

명민준 앵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내일이면 개최됩니다.
조직위, 자원봉사자 그리고 선수들의 지금까지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하면서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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