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라이트와 오늘 경기는?
등록일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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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 닷새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김수지, 김영남 선수의 다이빙 팀 경기와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의 두 번째 공식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어제 경기 주요 하이라이트와 오늘 경기 일정 살펴봅니다.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최동호 / 스포츠평론가)
명민준 앵커>
우선 어제 있었던 주요 경기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조은비와 김수지 선수가 세계수영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우선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다이빙 1m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종목이 아니지만 3m 싱크로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종목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손에 쥐게 되는 건데요, 어제 누가 이 출전권을 따내게 됐는지 메달의 주인공들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한편 어제 남자 10m 싱크로 플랫폼 경기에서 한국 남자 다이빙 간판인 우하람, 김영남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이 종목 4회 연속 결선진출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6위로 선전하며 경기를 마쳤죠?
명민준 앵커>
사실 우리나라는 다이빙 불모지로 분류되었는데요,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전혀 다른 역사를 쓰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 이번 대회를 통해 가능성 어떻게 보셨습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어제 여자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전도 열렸는데요,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로마시나가 96.466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예선 1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누구이고, 어떤 경기를 선보였는지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이리영 선수는 개인 종목에서 두 차례 모두 결승에 들진 못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제무대 경쟁력을 확인하는 수확을 남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또 어제는 남자 수구 예선전도 있었죠.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최선을 다했지만 3:26으로 그리스에 패했습니다.
내일 세르비아와의 2차전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어떤 점을 보완하면 좋을지, 또 내일 경기 관전 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오늘 있을 주요 경기 살펴볼까요. 오늘 한국 여자 수구대표팀과 러시아 간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이 있습니다.
지난 14일 여자 수구대표팀은 헝가리와의 첫 경기에서 0-64로 패배하며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오늘 어떤 경기가 펼쳐질까요?
명민준 앵커>
사실 우리 여자 수구 대표팀 구성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으로의 선수 양성과 지원 과제가 커 보이는데요?
명민준 앵커>
한편 오늘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다이빙풀에서는 팀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팀 경기 순위는
어떻게 가리게 되는 건가요?
명민준 앵커>
오늘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건 김영남, 김수지 선수의 팀 경기 결승입니다.
메달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오늘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닷새째인데요. 아직 초반이지만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홀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과 이용섭 조직위원장도 이번 대회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명민준 앵커>
무엇보다 ‘저비용의 고효율대회’라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 대회의 경제적 기대 효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아직 초반기입니다. 남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당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 닷새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김수지, 김영남 선수의 다이빙 팀 경기와 한국 여자 수구 대표팀의 두 번째 공식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어제 경기 주요 하이라이트와 오늘 경기 일정 살펴봅니다.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최동호 / 스포츠평론가)
명민준 앵커>
우선 어제 있었던 주요 경기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조은비와 김수지 선수가 세계수영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우선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다이빙 1m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종목이 아니지만 3m 싱크로 스프링보드는 올림픽 종목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손에 쥐게 되는 건데요, 어제 누가 이 출전권을 따내게 됐는지 메달의 주인공들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한편 어제 남자 10m 싱크로 플랫폼 경기에서 한국 남자 다이빙 간판인 우하람, 김영남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이 종목 4회 연속 결선진출로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6위로 선전하며 경기를 마쳤죠?
명민준 앵커>
사실 우리나라는 다이빙 불모지로 분류되었는데요,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전혀 다른 역사를 쓰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 이번 대회를 통해 가능성 어떻게 보셨습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어제 여자 아티스틱 수영 솔로 프리 예선전도 열렸는데요,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로마시나가 96.466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예선 1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누구이고, 어떤 경기를 선보였는지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편 관심을 모았던 이리영 선수는 개인 종목에서 두 차례 모두 결승에 들진 못했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제무대 경쟁력을 확인하는 수확을 남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또 어제는 남자 수구 예선전도 있었죠.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최선을 다했지만 3:26으로 그리스에 패했습니다.
내일 세르비아와의 2차전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어떤 점을 보완하면 좋을지, 또 내일 경기 관전 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오늘 있을 주요 경기 살펴볼까요. 오늘 한국 여자 수구대표팀과 러시아 간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이 있습니다.
지난 14일 여자 수구대표팀은 헝가리와의 첫 경기에서 0-64로 패배하며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는데요, 오늘 어떤 경기가 펼쳐질까요?
명민준 앵커>
사실 우리 여자 수구 대표팀 구성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으로의 선수 양성과 지원 과제가 커 보이는데요?
명민준 앵커>
한편 오늘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다이빙풀에서는 팀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팀 경기 순위는
어떻게 가리게 되는 건가요?
명민준 앵커>
오늘 무엇보다 관심을 모으는 건 김영남, 김수지 선수의 팀 경기 결승입니다.
메달을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오늘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닷새째인데요. 아직 초반이지만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홀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과 이용섭 조직위원장도 이번 대회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명민준 앵커>
무엇보다 ‘저비용의 고효율대회’라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 대회의 경제적 기대 효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아직 초반기입니다. 남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당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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