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유용화 앵커>
행정안전부의 '작지만 체감도 높은 정책과제,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신경은 앵커>
오늘은 '챗봇을 이용한 범정부 민원 상담 365체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행정안전부 이세영 전자 정부 정책 과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세영 과장 / 행정안전부 전자정부정책과)

유용화 앵커>
'챗봇을 이용한 범정부 민원 상담 365'가 어떤 정책 과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경은 앵커>
'챗봇 서비스'는 다양한 기관들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챗봇 서비스'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유용화 앵커>
'하나처럼 작동하는 챗봇' 이라면 아직은 생소한데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신경은 앵커>
앞으로 '챗봇'을 이용한 '범정부 민원 상담 365체계'가 마련된다는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 서비스는 어떻게 구축되고 있나요?

유용화 앵커>
이미 서비스중인 챗봇도 있군요.
행정안전부와 대구시가 추진한 '뚜봇'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신경은 앵커>
머지않아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챗봇이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소통 채널'로 활용될 것 같은데요.
다른 나라는 어떻습니까?

유용화 앵커>
오늘 행정안전부가 작지만 체감도 높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챗봇을 이용한 범정부 민원상담 365체계 구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신경은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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