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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 입니다.
정부가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목공창작 공유센터’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일반인 초보자부터 목공예비 창업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목재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국민 누구나 국산목재를 이용한 생활 소품부터 고품격 목재가구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참여 공간인데요, 앞으로 어떤 목공 프로그램들이 운영될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많은 분들이 목공작업에 관심은 있지만 적지 않은 비용과 마땅한 장소가 없어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이곳에 방문하시면 여러 목공 체험과 함께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평소 목공작업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방문하셔서 뜻 깊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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