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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 `이렇게 준비했다`
등록일 :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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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 방북 대표단이 돌아오면서 방송 화면상으로는 전해지지 않은 회담의 이모저모가 궁금증을 낳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의 준비부터 귀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청와대 서영교 보도지원 비서관과 함께 합니다.

Q1> 2007 남북정상회담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우선 회담의 준비와 진행의 최일선에서 일하신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떠십니까?

Q2> 정상회담에 앞서서 선발대로 두 차례 평양을 방문하셨죠?

이번 회담을 준비하는 북한측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Q3> 선발대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으신 어려움이나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Q4> 국내외의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취재 지원에 만전을 기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도지원 비서관으로서 신경을 많이 쓰셨죠?

Q5> 2000년 남북정상회담 때는 북측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어서 혼선을 빚기도 했죠.

이번에는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이 전 세계로 생중계되지 않았습니까?

회담 전 과정의 실시간 중계가 가능했던 배경이 궁금합니다.

Q6> 2박3일간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평양 소식들이 전해졌는데, 평양공동취재단이 생산한 기사가 남한에서 보도되기까지 과정을 좀 설명해주시죠.

Q7> 네, 우리측의 이런 앞선 보도지원 시스템에 대해서 북한측의 반응은 어떻던가요?

Q8> 회담 둘째날 두 정상의 회담 장면이 방송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하는데, 무슨 내용입니까?

Q9> 그 밖에 겪으신 일화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리고요.

아울러서 앞으로 후속 조치들이 이뤄질텐데, 청와대 보도지원 파트의 계획을 말씀해주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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