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어업협의회 북측에 제안
등록일 :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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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중국어선 퇴출과 자원의 공동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 전단계로, 북측에 남북공동어업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2007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했던 이 회장은 처음에는 공동어로 등 현실에서 접근 가능한 사업부터 시작해서 점차 양식어업, 가공사업 진출 등의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어, 북한에 대한 투자가 예전보다는 훨씬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투자의 안정성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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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했던 이 회장은 처음에는 공동어로 등 현실에서 접근 가능한 사업부터 시작해서 점차 양식어업, 가공사업 진출 등의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어, 북한에 대한 투자가 예전보다는 훨씬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투자의 안정성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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