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출연: 최남수 / 경제평론가)

명민준 앵커>
미국이 개발도상국에 대한 WTO 특별대우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된 우리나라에도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는데요.
먼저 WTO 개발도상국이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WTO의 개도국 우대 조항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명민준 앵커>
미국이 중국 등 개도국 지위 박탈을 주장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요.

명민준 앵커>
우리나라의 개도국 지위가 박탈될 경우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개도국 지위가 당장 없어지는 건가요?

명민준 앵커>
개도국의 지위를 잃게 되었을 때 우리나라의 타격은 어느 정도일까요?

명민준 앵커>
현재 한국 농업의 취약성은 어느 정도 인가요?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외국의 농업 같은 경우, WTO 개도국 지위 논란과 농산품의 조절 등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명민준 앵커>
이번 사태에 대한 농업인들의 입장은 어떨까요?

명민준 앵커>
또한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어떠한가요?

명민준 앵커>
일본 수출규제에 이어 WTO 개도국 제외 압박까지, 한국 통상이 연달아 악재를 맞고 있죠?

명민준 앵커>
또한, 미국의 이번 WTO 개도국 지위 박탈 발언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명민준 앵커>
미국의 WTO개도국 제외 압박에 대한 중국의 반응은 어떤가요?

명민준 앵커>
마지막으로 개도국 지위에 대한 정부의 남은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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