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봉동 철도화물 수송 연내 가능
등록일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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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철도공사 사장은 남북 정상회담 합의사항인 문산-봉동간 철도화물 수송이 이르면 올해 안에 부분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철 사장은 5일 평화방송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개성공단의 필요성을 본다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하자는 입장이라면서, 우선 부분적으로 연내에 운송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철 사장은 이어, 우선 야적장이나 장비 등을 정비할 필요가 있지만 단기적으로 준비를 해나가면서도 물자수송을 할 수가 있다면서, 운행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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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사장은 이어, 우선 야적장이나 장비 등을 정비할 필요가 있지만 단기적으로 준비를 해나가면서도 물자수송을 할 수가 있다면서, 운행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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