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 도입···첫 탑승
등록일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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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도입하고 지난 27일 첫 탑승행사를 했습니다.
청와대는 수소차를 비서실 행정차량 2대와 경호처 차량으로 5대를 구매해 운행해 왔으며,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이 수소차를 전용차로 택한 것은 수소 경제 활성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도입하고 지난 27일 첫 탑승행사를 했습니다.
청와대는 수소차를 비서실 행정차량 2대와 경호처 차량으로 5대를 구매해 운행해 왔으며,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 대통령이 수소차를 전용차로 택한 것은 수소 경제 활성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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