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병력 460명·장비 66대 '방역 지원'
등록일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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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국방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에 현재까지 병력 460명, 장비 66대가 투입돼 대민 지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도 도로방역 등에 병력과 제독차를 투입해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복구와 관련해 "병력 1만 9천명, 장비 595대가 투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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