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기업체감경기 소폭 반등···3p 상승
등록일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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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기업 체감경기가 지난 달 소폭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의 업황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한 72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추석 명절과 스마트폰 신규모델 출시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설문에서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업체가 긍정적이라고 답한 업체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 아래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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