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와 무척 가까운 나라죠.
오늘은 중국으로 떠나봅니다.
한류 열풍의 출발점이자 지금도 한류 인기가 가장 뜨거운 나라 중 하나인데요.
중국 속 한국문화 그리고 한류의 모습은 어떠한지, 조소현 상하이 해외문화 PD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문화PD로 중국에 파견되셨는데, 그 소감과 여러 나라 중 중국이란 국가를 선택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현지에서 체험한 중국이라는 국가와, 국민들의 문화적 특성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중국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지, 또 중국에 계시면서 느낀 한류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지에서 한류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나요?
김용민 앵커>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류 분야는 어떤 종류인가요? 지금까지 가장 호응이 높았던 행사가 있다면 어떤 행사가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올해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했을 것 같은데요.
어떤 행사들이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올해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 한국문화 관련, 한류 관련 행사들도 많이 있었다고 하는데, 하나 씩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이제 2019년도 몇 달 남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예정된 행사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상하이는 관광명소로도 빠지지 않는데요.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추천할만한 상하이의 관광지, 명소, 맛집 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중국과 한국의 공통점,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모습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상하이 해외문화PD로서 앞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어떻게 활동하고 싶은지, 또 어떤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중국은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만큼 문화 교류도 많고 친근한 국가인데요.
지금의 소통 기류를 이어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두 나라가 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조소현 상하이 해외문화PD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491회) 클립영상
- 콘텐츠 산업의 미래! 2019넥스트콘텐츠페어 08:10
- 한류 선도하는 중국, 중국 내 한류 현주소는? [세계 속 한국] 10:53
- 외신 핫 이슈 (19. 10. 04. 16시) [세계 속 한국] 11:07
- 경기 북부 특단 조치···"파주·김포 돼지 없앤다" 01:53
- 접경지역 일대 집중소독···방역 강화 01:51
- DMZ 통한 유입 우려···"접경지 7일간 항공방제" 02:25
- 태풍 '미탁' 11명 사망·3명 실종···"피해지원 총력" 02:04
- 제19호 태풍 발생 가능성···"방향은 미지수" 02:02
- 靑 비서관 인사···제2부속 최상영·일자리기획 이준협 00:20
- 북미, 스톡홀름서 예비접촉···내일 '실무협상' 01:41
- 10·4 남북공동선언 12주년···"착실히 이행" 02:05
- 늘어나는 1인 여성가구···"안전 귀갓길 조성" 02:19
- 이 총리 "광화문집회 폭력·성추행 엄정 조사" 00:33
- 검찰, 피의자 공개소환 전면 폐지 00:31
- "日 경제보복으로 우리는 변화하고 있어" 00:32
- 트럼프 "북한 대화 원해···곧 그들과 대화할 것" [월드 투데이]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