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개소`
등록일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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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을 실시간 보도·중계하는 서울 프레스센터가 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프레스센터는 400석 규모의 합동 브리핑실과 방송센터, 행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양 공동취재단이 보내오는 모든 영상과 사진, 기사를 신속하게 국내외 언론에 배포합니다.
프레스센터는 현재 모두 170여개 언론사에 소속된 천여명의 기자들이 출입신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프레스센터는 1일 오후 5시 개소식과 이재정 통일장관의 회담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예정돼 있으며 4일 자정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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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는 400석 규모의 합동 브리핑실과 방송센터, 행정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양 공동취재단이 보내오는 모든 영상과 사진, 기사를 신속하게 국내외 언론에 배포합니다.
프레스센터는 현재 모두 170여개 언론사에 소속된 천여명의 기자들이 출입신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프레스센터는 1일 오후 5시 개소식과 이재정 통일장관의 회담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예정돼 있으며 4일 자정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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