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피해 8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등록일 :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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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정부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8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추가로 선포된 지역은 전남 해남군, 경북 경주시·성주군, 강원 강릉시 강동면·옥계면·사천면, 동해시 망상동, 전남 진도군 의신면입니다.
이로써 태풍 미탁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모두 11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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