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수 부풀리는 정부?
*헤드라인
- 치매안심센터에서 시행한 치매 검사가 늘어난 이유가 실적을 위한 거다?
- 치매안심세터 93%는 기준 인력도 충족 못하는 상황이다?
- 치매국가책임제 실효성 이대로 괜찮을까?
*팩트체크 포인트1
정부가 치매국가책임제를 내세우며 무분별하게 검사를 권유해서 치매 환자수가 크게 늘어났다?
*오늘의 팩트1
치매는 조기 검진에 중요하기 때문에 과거에 인프라 부족으로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조기검진 서비스 수요를 해소하는 차원이지
건수 부풀리기가 아님!!!
*팩트체크 포인트2
256개에 달하는 치매안심센터의 대부분인 약 93%가 정원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협력의사 근무가 어려워지자 슬그머니 주4시간 규정으로 바꿨다?
*오늘의 팩트2
인력채용은 지자체의 단계적 확충 계획에 따라 하고 있기 때문에 인력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중!!
*팩트체크 포인트3
협력의사 근무가 어려워지자 슬그머니 주4시간 규정으로 바꿨다?
*오늘의 팩트3
규정을 바꾼 것이 아니라, 지역에 따라 검사자가 적을 경우
근무 시간을 줄이거나, 2명의 의사가 나눠서 4시간씩
근무하는 일부 사례에 불과!!!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전문가: 대전 서구보건소 박경용 소장
출연 공무원: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김현철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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