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시비중 확대, 비율 정해진 건 없어"
등록일 : 2019.10.23
미니플레이
김유영 앵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정시비중 상향' 입시제 개편 문제와 관련해 "몇 퍼센트까지 확대할지 비율이 정해진 것은 없다"며 "앞으로 논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기준으로 정할지도 명확히 해야 한다"며 "학생부종합전형 보완도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324회) 클립영상
- 한·러 합동군사위원회···카디즈 핫라인 설치 논의 01:46
-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23~24일···"합리적 수준 부담" 02:04
- 금강산 '南 시설' 철거···靑 "명확한 분석이 먼저" 00:36
- 오늘 한-스페인 정상회담···협력증진 논의 00:26
- 이 총리, 日 정계인사 만나···만찬 참석 00:27
- 복지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 02:42
- 멧돼지서 돼지열병 기승···2차 멧돼지 합동포획 02:02
- 결핵 환자, 남성·70대 이상 노인 가장 많아 02:07
- 2020학년 수능···"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숙지" 01:59
- 靑 "정시비중 확대, 비율 정해진 건 없어" 00:32
- 한-아세안 산림최고위급 회의 오는 31일 개최 00:31
-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310곳 구축···전국서 30분 내 도달 02:07
- 38년 만에 축구장 입장···금녀의 벽 허물다 [S&News] 03:44
-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강력 권고 [오늘의 브리핑]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