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다음 달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간극은 좁아진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 브리핑
(장소: 어제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내신을 대상으로 한 언론브리핑에서 한-아세안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한-아세안 협력의 새로운 30년 비전을 제시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강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차세대 역량강화 지원, 안보 협력 확대 등 성과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아세안 10개국 정상 모두와 각각 별도회담을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장관은 한편 북미 대화 모멘텀이 유지돼 실질적 진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미국과도 긴밀히 공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간 간극은 좁아진 면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제징용 판결 이후 우리 정부가 제안한 한국과 일본기업이 참여하는 일명 1+1안을 토대로 일본과 계속 협의한다는 겁니다.
녹취> 강경화 / 외교부 장관
"1+1 안을 포함해서 그밖에 다른 여러 요소를 고려해서 협의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일) 서로의 입장에 대한 그 이해는 한층 깊어졌다고 생각이 되고..."
반면 지소미아 종료 재검토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철회 이후 논의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민경철 / 영상편집: 최아람)
강 장관은 한미 방위비 협상은 지금까지 유지된 틀 안에서 합리적인 분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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