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들, `4분기 경기 낙관`
등록일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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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업체들은 4분기 경기가 3분기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은경제연구소가 직원수 5명 이상 300명 이하의 중소제조업체 3천70곳을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분기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12를 기록했습니다.
BSI는 100을 넘을 경우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합니다.
산업별로는 특히 컴퓨터.사무용기기, 음.식료품, 자동차.트레일러 업종 등에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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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경제연구소가 직원수 5명 이상 300명 이하의 중소제조업체 3천70곳을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분기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12를 기록했습니다.
BSI는 100을 넘을 경우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합니다.
산업별로는 특히 컴퓨터.사무용기기, 음.식료품, 자동차.트레일러 업종 등에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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