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2007남북정상회담 준비가 마무리 되고 있는데요, 세부적인 일정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영화 마니아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한국 영화들을 선물로 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북에서도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았으면 하는데요, 선물로 전달될 영화중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SF영화도 있다고 하니, 북한 어린이들도 남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도 갖게 됩니다.

한걸음 한걸음 남과 북의 차이를 이해하고 장점은 받아들인다면 서로의 거리를 좁혀 갈 수 있겠죠!!

남과 북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기를 기대하면서 통일로 미래로, 오늘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