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우호적인 분위기 속 11분간 나눈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의 단독 환담부터 아세안+3 정상회의 문 대통령 모두발언
등록일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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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되지 않았던 한-일 정상의 단독 환담!
매우 우호적인 분위기였다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는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11.4(월) 태국에서 개최된 제22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지금까지의 협력 성과와 향후 아세안+3 협력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아세안+3 국가들이 그동안 연대와 협력을 통해 역내 위기를 극복하고, 역동성을 바탕으로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온 점을 평가하면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현재 상황을 극복하는 데 있어 아세안+3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는데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서는, 아베 일본 총리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1분간의 환담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매우 우호적인 분위기였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의 단독 환담부터 아세안+3 정상회의 문 대통령 모두발언을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문재인대통령 #아베총리 #한일단독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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