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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기구 소속 통신사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상생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이뤄나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으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상생 중심 상생 번영의 평화공동체를 아시아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 했습니다.

OANA 관계자들도 언론에 역할과 중요성을 언급하며 올바른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는데요~

아시아-태평양 통신사기구 대표단 접견 풀영상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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