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안, 그곳에 문화가 있다!
등록일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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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은 사회화 괴리된, 인권의 사각지대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 교정행정에는 상당한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교정시설의 재소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는 무엇인가, 하는 문화관광부와 법무부의 고민에서 출발, 교정시설에서는 특색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여자교도소의 합창단, 청송교도소의 사물놀이, 청주교도소의 미술치료 등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과오를 반성하고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재소자들을 만나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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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의 재소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는 무엇인가, 하는 문화관광부와 법무부의 고민에서 출발, 교정시설에서는 특색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여자교도소의 합창단, 청송교도소의 사물놀이, 청주교도소의 미술치료 등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과오를 반성하고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재소자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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