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1일 개소
등록일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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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북정상회담의 실시간 보도와 중계가 이뤄지게 될 서울 프레스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시내 소공동 롯데호텔에 운영된다고 국정홍보처가 밝혔습니다.
프레스센터는 400석 규모의 합동 브리핑실과 방송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양 합동취재단이 보내오는 영상과 사진, 기사를 신속하게 국내외 언론에 서비스하게 됩니다.
10월1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될 프레스센터는 1일 오후5시 개소식과 이재정 통일부장관의 회담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예정돼 있으며 4일 자정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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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는 400석 규모의 합동 브리핑실과 방송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양 합동취재단이 보내오는 영상과 사진, 기사를 신속하게 국내외 언론에 서비스하게 됩니다.
10월1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될 프레스센터는 1일 오후5시 개소식과 이재정 통일부장관의 회담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이 예정돼 있으며 4일 자정까지 24시간 체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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