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있는 '문재인·김정숙 난초' 근황...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서막, 싱가포르 정상회담! MOU체결, 오찬까지 풀버전
등록일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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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보타닉 가든에 있는 문 대통령 부부의 이름을 딴 난초가 1년 만에 자주색 꽃을 피웠다는 소식입니다~!
이 우정의 난초처럼 양국 간 우호와 번영도 활짝 만개하기를!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 10개국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23일 오전 11시4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해 2021년 말이면 부산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며 양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해 향후 제3국에도 공동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는데요.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국민이 한국어를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싱가포르 공교육 과정에 한국어를 제3외국어로 도입하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결정되기를 바란다고도 밝혔습니다.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부터 양해각서(MOU), 오찬까지!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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