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금수저 전형‘ 비판하던 언론이..?
* 헤드라인
교육부 "모든 비교과 활동 대입 반영 폐지"
교사가 써주는 특기사항이 당락 좌우…"학종이 로또인가요"
* 팩트체크 포인트1
모든 비교과 활동이 대입 반영 되지 않는다?
* 오늘의 팩트1
2024년도 대입 이후에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된 비교과 영역 주요 항목들은 여전히 대입에 반영!!
* 팩트체크 포인트2
비교과 반영이 축소되면서 입시제도가 과거로 회귀했다?
* 오늘의 팩트2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는 학생의 교과·비교과 역량을 모두 기록할 수 있으므로 2024학년도 이후에도 각 대학이 학생부를 통해 학생들을 충분히 선발할 수 있게 됨!!
* 팩트체크 포인트3
① 교과세특 기재 의무화로 교사 부담이 커진다?
② 학생부 교과영역의 세특기재가 강화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 오늘의 팩트3
① 정규교육과정 밖에서 이루어지는 비교과 영역의 대입반영을 제한해 교사의 업무 부담이 감소되도록 노력!
② 대입전형에서 학생부가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핵심 기재 사항인 교과세특 기재 내용도 그만큼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
*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전문가: 공주사범대학교 교육학과 김훈호 교수
출연 공무원: 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 조훈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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