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통원버스 안전 막는 정부?
등록일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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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원버스 안전 막는 정부?
*헤드라인
-스타트업 무한애정 박용만, 대한상의에 청년 스타트업 포럼 만들었다
-‘청년 스타트업 포럼’ 출범… 젊은 기업가 고충 듣고 해결 모색
*팩트체크 포인트1
정부가 어린이 하차확인장치의 벨 방식만 인정했다?
*오늘의 팩트1
벨 방식이 아닌 하차확인장치도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 114조의 2에 따라 인정받을 경우 설치할 수 있음!
*팩트체크 포인트2
적외선 감지센서 등 신기술 도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오늘의 팩트2
이미 한 부품업체에서 적외선 센서 방식의 하차확인장치 특례 요청에 대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해 준 사례가 있음!
*출연
MC: 최대환 기자, 이지예 아나운서
출연공무원: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조태영 사무관
전문가: 중부대학교 자동차시스템공학 하성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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