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검사 예약제 내년 전국 확대 실시
등록일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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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앵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내년부터 전국 공단 검사소에서 자동차 검사 예약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2015년부터 토요일에만 전면 예약제를 운영해 왔지만 내년부터 이를 평일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면 예약제는 공단 직영검사소 52곳과 출장검사장 34곳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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